선물계약의 만기일에 가서 인도되는 상품 또는 자산을 말한다.
선물가격은 이 기초자산가격에 연동되어 변한다.일부 선물계약에서는 만기일 현물인도 대신에 만기일 기초상품가격에
의해 현금차액결제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선물계약의 거래대상이 되는 상품의 종류에 따라 크게 상품선물과 금융선물로
구분된다.전통적인 상품선물은 농축산물 및 임산물, 비철금속, 귀금속, 에너지 상품 등을, 금융선물은 통화, 금리,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가진다.




각 선물상품에는 보통의 경우 종목명에 계약이 종료되어 인수도가 이루어 지는 해당년도와 해당월이 미리 정해져
표시되어 있고, 해당월에 실제 인수도가 이루어지는 일자는 상품명세에 몇 번째 무슨 요일, 또는 해당월의 마지막 영업일
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 선물종목의 거래가 가능한 마지막날을 "최종거래일(Last Trading Day)"라 하며 인수도가
이루어지는 날을 최종결제일 또는 인수도일 이라 합니다. 만기월이 가까운 선물계약을 근 월물,
만기일이 많이 남은 선물계약을 원 월물이라 한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상품의 기본 거래단위로서 선물계약 1건의 규모를 말하며, 하나의 거래단위를 1계약 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KOSPI200선물의 경우 지수에 거래단위 승수인 500,000원을 곱한 것이 된다. 이 계약단위의 결정은 해당
선물상품의 성공과 실패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계약단위가 작은 경우는 많은 투자자의 참여로 유동성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무분별한 참여로 시장이 불안정하게 될 수도 있으며, 반대로 클 경우는 기관투자자의 참여비중 증대로
시장의 안정성에는 도움이 되지만 유동성 확보에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호가단위(Tick size)는 선물계약의 매입, 매도 주문시에 제시하는 가격의 최소가격변동폭을 말한다.
각 선물상품별로 가격대에 맞는 호가의 크기를 표준화 시켜 놓고 있다. 여기에 계약단위를 곱하면 최소호가단위의 1단위
변동시 계약 당 손익변동금액이 산출되며 이를 한 틱의 가치(Tick value)라 한다




선물거래가 이루어진 후 반대매매나 최종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약정을 말한다.
전체 미결제약정 수량의 증가나 감소를 이용하여 시장의 중요한 투자지표로 사용되는데, 상승 또는 하락 추세에서 해당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 현재의 추세를 지속시킬 자금의 유입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반대로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면
자금의 유출 및 추세의 전환이나 반전될 것을 예측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