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KTB0818] 단기 레인지 상단 테스트
KTB20170818.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10 ~ 109.25
LTB : 123.65 ~ 124.15


▶ 연준 의사록 여파 및 지정학적 리스크 약화에 강세
17일 국채선물은 미 금리 하락에 연동되며 사흘만에 강세 반전. 7월 FOMC 의사록에서 부진한 물가상승을 두고 연준위원간 의견이 엇갈리며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우호적인 대외 분위기를 조성시킨 가운데 북미 정부 수장들 발언 수위도 한풀 꺾이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도 완화. 이에 트리플 약세 국면이 약화되며 금리 반락을 견인. 다만, 강세를 견인했던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장중 축소되면서 장기 선물을 중심으로 상승폭 반납 흐름 동반. KTB선물이 7틱 상승한 109.11p, LTB선물이 12틱 상승한 123.71p로 마감.
▶ 뉴욕채권: 리스크 오프 및 비둘기적 ECB에 강세
스페인 차량 돌진 테러 사태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긴 한편, ECB 의사록에서 자국통화(유로화) 강세에 대한 우려가 드러남에 따라 테이퍼링 기대 역시 약화. 연준에 이어 ECB 의사록에서도 긴축 관련 모멘텀이 약화되는 모습이 드러난 결과 10년 국채수익률이 지난 6/26일 이후 처음으로 2.2%선 하회.
▶ 단기 레인지 상단 테스트
원화채권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대북 리스크는 우선 진정되는 한편, 글로벌 금리 상승을 견인한 주요국 긴축 및 테이퍼링 우려가 지난 이틀간의 의사록 발표를 통해 약화되는 중. 여기에 테러 여파와 인종주의 관련 논란에 휩싸인 트럼프의 불확실성 등이 금리 하락 압력을 지원. 이에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지난 8/7일 갭다운 이후 형성된 레인지 상단을 트라이하는 강세 흐름 연출할 전망. 다만, 그 이상의 추가 상승에 대해서는 보수적 마인드 겸비 필요. ECB 의사록 여파로 강달러 압력도 일부 상존하고 있어 금일 1,140원선 안착을 도모하는 환율 흐름 등이 심리적 부담을 공존시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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