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111] 파월의장의 발언, 미국 셧다운 우려 지속으로 강세전망
KTB20190111.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20 ~ 109.47
LTB : 127.05 ~ 127.52


▶ 미국채권시장 분위기 반영. 상승
 10일 국채선물 시장은 미국 채권 시장 분위기 반영해 상승 출발. 이후 점차 가격 상승폭을 늘리며 강세를 이어나감. 이날은 문재인 대통형의 신년기자회견도 있었지만, 시장 영향은 없었음. 외국인은 이날 국채선물을 순매수.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상승한 109.30 ,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2틱 상승한 127.17에 마감.

▶ 뉴욕채권 : 입찰부진 영향. 금리 상승
 중국 생산자물가 부진, ECB 12월 회의 의사록에서 언급된 유로존 경기부진 가능성에 미 국채금리는 아시아 장과 유럽 장중 하락 우위 흐름을 나타냄. 미 국채금리는 입찰 부진 영향에 상승. 10년물 금리는 3.5bp, 2년물 금리는 0.8bp 상승. 경기부양책에도 경제둔화를 경험하고 있는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며 안전자산 선호로 미 국채값은 상승. 중국의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9% 오르는데 그치는 등 물가지표가 무역전쟁 영향으로 본격적으로 둔화. 파월 의장은 전미경제학외에서의 입장을 유지,  필요시 빠르고 상당하게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 고 언급.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고 발언하며 미 국채시장은 약세압력 받음.

▶ 파월의장의 발언, 미국 셧다운 우려 지속으로 강세전망
 파월 의장의 발언과 유로존 및 중국 경기부진의 가능성, 미국의 셧다운 우려 지속으로 금일은 국채선물 강세를 전망. 파월 의장은 기존 대비 완화적 입장을 재차 드러냄. 이는 시장과 소통한다는 뜻으로, 연준이 판단하는 미국 경기는 여전히 견고하지만 금융시장이 연준의 정책을 소화하지 못할경우 적응할 시간을 주겠다는 뜻으로 판단됨. 이로 인해 국내시장은 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질수 있다는 기대로 금일 강세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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