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9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314] 브렉시트 불확실성 축소. 약세 전망
KTB0314.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20 ~ 109.38
LTB : 127.15 ~ 127.59


▶ 브렉시트 불확실성. 국채선물 강세
 13일 국채선물 시장은 국내 고용지표가 호조로 발표되었으나 민간영역의 고용자수는 감소. 전일 IMF의 노동시장 권고사항과 시너지를 내며 국채선물 강세 폭 확대. 또한 노딜 브렉시트 투표를 앞둔 불안감도 자극.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틱 상승한 109.28 ,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6틱 상승한 127.32 마감.

▶ 뉴욕채권 : 노딜 브렉시트 부결의 영향. 금리 상승
 미 국채금리는 노딜 브렉시트 부결, 미국 경제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 2년물은 1.6bp, 10년물은 1.4bp 상승. 영국 하원은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이른바 노딜, 하드 브렉시트를 거부. 브렉시트 2차 협상안을 부결시킨 영국 의회는 노딜 브렉시트 배제에 대한 투표를 부결로 결정. 이에 파운드화 가치 급등하며 달러화 하락을 견인. 전반적인 리스크온을 이끌며 미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부결될 것이라는 전망에 안전자산 선호가 물러남. 영국하원은 어떤 합의없이 유럽 연합을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를 거부하며 영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3bp 상승한 1.197%를 기록. 또한 미국의 경제지표가 시장의 예상대비 견조하게 발표되며 리세셜 우려를 잠시나마 일축시킴.

▶ 브렉시트 불확실성 축소. 약세 전망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브렉시트 불확실성 축소와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약세 전망. 브렉시트 리스크가 일부 해소된점과 안전자산 선호가 물러남에 따라 국채선물 약세 전망에 힘을 가할것으로 예상. 금일밤 브렉시트 연장 투표가 예정되어 있어, 반대파가 우세할 경우 영국은 EU를 탈퇴해야하고, 영국정부와 EU의 갈등이 고조될 수 있음. 브렉시트는 시장의 중심에 있으며 지속적인 시장의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과의 무역협상은 여전히 매우 멀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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