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8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516]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관세 여부 결정
KTB0516.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44 ~ 109.64
LTB : 128.32 ~ 128.73


▶ 고용지표 부진, 강세 압력
 15일 국내시장은 강보합 출발. 미국 금리가 상승했지만, 고용지표 부진에 강세 압력이 두드러짐. 레벨 부담과, 교역갈등 등 기준금리 인하의 어려움으로 보합 마감.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상승한 109.56,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상승한 128.55 마감.

▶ 미-중 경제지표 부진, 금리 하락
미 국채 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동반 경제지표 부진, 이탈리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 속에서 상승. 중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가파르게 줄어들어 경기둔화 우려를 재차 자극. 한편, 미국의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감소. 시장 예상 0.2% 증가와 달리 감소세 기록. 지난해 말 급감했던 소매판매는 3월 큰폭 상승했지만, 4월에 감소하며 경기상황에 대한 우려가 증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지속되었고, 이탈리아를 둘러싼 유로존 갈등은 다시 불거지면서 지정학적 불안 요인도 커짐.  이탈리아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가 유럽연합과 재정규약을 파기할 수 있다고 시사해 지정학적 우려가 증가함. 이탈리아 재정적자가 올해 GDP의 2.5%, 내년 3.5%를 기록해 결국 EU의 3% 룰을 위반하게 될 것이라는 유럽위원회 전망 후 발언이 나오면서 이탈리아와 EU간의 충돌은 커짐. 미 국채금리는 미국과 중국의 동반 경제지표 부진으로 안전자산 선호 확대되며 하락. 2년물은 3.3bp, 10년물은 3.8bp 하락.

▶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관세 여부 결정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 지속과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 결정을 최장 6개월 연기할 것이란 소식에 국채선물 약세 예상. 어제 발표된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은 중국 정부의 부양책을 이끌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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