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2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523]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
KTB0523.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67 ~ 109.87
LTB : 128.86 ~ 129.28


▶ FOMC의사록 대기, 보합세 마감
 22일 국내채권 시장은 약보합 출발 후 보합세 마감. 장중 매수 분위기 우세하였지만, FOMC 의사록을 대기하며 관망세 짙어짐.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상승한 109.71,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상승한 128.92 마감.

▶ 무역긴장, 브렉시트 혼란 불안감 확산. 금리 하락
미 국채 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 브렉시트 혼란등에 안전자산 선호가 일어 상승. 백악관이 또 다른 중국 기업에 거래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높아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 무역협상 재개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하며, 중국은 화웨이 제재등으로 미국과의 경제 관계 전반을 재검토할 것으로 밝힘.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해결 기대도 낮아진데다, 브렉시트 불확실성도 커짐.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전일 브렉시트 제2 국민투표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EU(유럽연합)의 탈퇴협정 법안 처리를 호소하였지만, 영국 하원 반응이 냉담해  노딜 브렉시트  우려도 커짐. 미 국채금리는 교역갈등 확대 소식 및 브렉시트 불안감 확산, 연준의 도비시한 의사록 영향으로 하락. 2년물은 2.9bp, 10년물은 4.3bp 하락.

▶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
 미-중 무역갈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국채선물 강세 예상.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이 유럽과 아시아권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나타냄. 미국이 화웨이 제재를 발표한 이후 전 세계에서 화웨이와 거래 중단 움직임도 확산 중.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은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키로 했고, 보다폰 등 통신사도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 판매를 보류한다고 밝힘. 전 세계 최대 수입국의 지위를 이용하여 트럼프 정부는 중국에게 압박의 강도를 점점 높여가며 아시아 증시 하락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
[KTB0524] 미-중 갈등의 심화. 강세 예상
[KTB0522] 화웨이 이슈와 미 국채금리 상승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