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3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524] 미-중 갈등의 심화. 강세 예상
KTB0524.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70 ~ 109.90
LTB : 129.09 ~ 129.49

▶ 외국인 국채선물 대량 매수
 23일 국내채권 시장은 미 금리 하락에 상승 출발. 이후 외국인 매매에 주목하며 강세폭 확대. 미 정부가 유럽과 아시아 국가까지 중국 제재 동참을 요구한 것으로 보여, 외국인들의 매수세 증가.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상승한 109.78,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8틱 상승한 129.20 마감.

▶ 무역갈등 심화 및 주요 지표 비우호적 발표
미 국채 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상승. 미국의 화웨이에 대한 제재 이후 화웨이와의 거래를 중단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 금융시장의 긴장이 증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화웨이가 중국 정부와 협력하지 않는다는것은 거짓이라고 비판.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과 대화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큰 요구 를 하는데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발언. 또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지표도 부진하며, 5월 미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시장 예상치보다 하회함. 미 국채금리는 무역갈등 확대 및 주요 지표가 비우호적으로 발표된 까닭에 하락 마감. 2년물은 6.6bp, 10년물은 6.1bp 하락. 미국의 반 화웨이 정책에 영국과 일본의 주요기업들도 참여했는데, 중국은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협상을 원한다면 미국은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하며 제재 중단을 요구함. 이에 아시아, 유럽, 뉴욕증시 모두 하락.  

▶ 미-중 갈등의 심화. 강세 예상
 미-중 무역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 아시아와 유럽, 뉴욕 증시 모두 급락하였고, 뉴욕증시는 1%대가 넘는 낙폭을 보이며 무역전쟁 이슈를 반영하였고 안전선호 심리가 더욱 증가. 외국인은 국채선물 매수 증가를 보임. 이에 연동하여 금일은 무역갈등과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를 반영하며 강세 예상. 미국외 일본, 영국이 반 화웨이 정책에 동참함에 있어 중국은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는데 이는 중국산 수입품에 또 다른 고관세를 적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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