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0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611] 무역분쟁이 다소 완화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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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예상 Range
KTB : 110.04 ~ 110.24
LTB : 130.36 ~ 130.76

▶ 미국과 멕시코의 관세 협상 타결 소식
10일 국내채권 시장은 약보합 출발. 미국과 멕시코의 관세 협상 타결 소식은 금리 상승 지지. 대내 외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감 속 위험자산선호 강세 이어짐.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 하락한 110.09,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6틱 하락한 130.47 마감.

▶ 교역갈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미 국채가격은 멕시코 관세 우려에 하락. 미국이 멕시코에 부과하려던 관세한 무기한 연기되며 안도감 형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불법 이민자 문제 대응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힘. 또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지며 위험자산 선호도가 증가한 영향에 아시아, 유럽증시에 이어 뉴욕증시도 상승.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지는 점도 주가 상승의 영향을 뒷받침함.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5월 고용 지표가 부진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미국 경제에 매우 파괴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 한편,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 중국과 무역협상이 잘 될것이라고 하면서도, 관세로 인해 중국 경제가 충격받고 있다고 강조. 더불어, 이달말 G20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 할 예정이며, 중국이 G20에 오지 않으면 즉각 추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가 부과 할 것이라고 밝힘. 미 국채금리는 멕시코 관세 위험 해소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하며 상승. 2년물은 6.4bp, 10년물은 5.9bp 상승. 유럽중앙은행은 현행 금리수준 유지를 6개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유로화 강세와 성장부진 전망에 추가 금리인하와 신규채권 매입 가능성 언급.

▶ 무역분쟁이 다소 완화될 기대
멕시코 관세 부과 합의와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분쟁이 완화될 가능성이 대두됨. 27일 부터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서 극적인 합의 도출을 어려울 것이라 판단되나, 긴장의 강도가 일부 완화된 영향도 있음.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관망으로 대응하며 강보합권 예상.
[KTB0612] G20회의까지의 대기 장세
[KTB0607] 유럽중앙은행의 발표. 약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