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709] 고용지표 발표와 파월 의장 연설 대기
KTB0709.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10.48 ~ 110.67
LTB : 131.90 ~ 132.30


▶ 국채선물 매수세 유입. 강보합 마감
8일 국내채권 시장은 미 국채 금리 상승 영향에 약세 출발. 다만 국고채 5년 입찰 호조와 일본의 수출규제 우려에 따른 증시 약세에 금리 하락 전환. 오후 들어 국채선물 매수세 가파르게 유입되며 강보합 마감.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상승한 110.56,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0틱 상승한 132.02 마감.

▶ 6월 고용지표 호조에 금리인하 기대감 낮아지며 상승
미 국채가격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과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두고 혼조. 시장 예상을 훌쩍 웃돈 6월 비농업 고용지표로 이번달 연준의 50bp 인하 기대는 대폭 감소. 그동안 미 국채값을 끌어올렸던 것 역시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속에 장기물은 안전자산 선호로 상승했지만, 단기물은 이러한 인하 기대 후퇴 영향을 계속 받아 고용지표 호조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단기물 위주로 상승. 2년물은 3.3bp, 10년물은 1.0bp 상승. 고용 지표 발표 후 2일간 미 국채 2년물 급등. 주중 파월 의장의 연준 포럼 개최사, 하원 증원 등 중요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7월 50bp 인하 기대를 후퇴시키는 모습.

▶ 고용지표 발표와 파월 의장 연설 대기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예상치 못한 숏재료가 나오지 않는 한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번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 고용지표 발표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고, 이를 앞둔 관망 심리와 대기 매수 세력이 많기 때문에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고용지표 여파 지속과 금일 밤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을 대기하며, 강세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시장은 연준의 50bp 인하 가능성을 선반영해오며 견조한 미국 경기와 무역정책 불확실성등 파월 의장 연설에 촉각을 세울 것으로 전망.
[KTB0710] 제롬 파월 의장 발언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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