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710] 제롬 파월 의장 발언 대기
KTB0710.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10.50 ~ 110.70
LTB : 131.85 ~ 132.23


▶ 증시 하락 흐름 지속. 약세 마감
9일 국내채권 시장은 미 국채 금리 상승 영향에 약세 출발.  증시 하락 흐름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의 매수와 미국 금리인하가 후퇴하며 약세 마감.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하락한 110.54,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0틱 하락한 131.92 마감.

▶ 고용지표 이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
미 국채가격은 입찰부담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을 앞둔 경계감에 하락.  파월 의장은 스트레스 테스트 콘퍼런스에서 공개 발언을 했지만, 통화정책이나 금리 관련한 발언은 하지 않음. 미 국채금리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 이후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전구간 상승. 10년물 금리는 지난주 저점 기록후 반등을 이어가며 상승 마감. 2년물은 1.3bp, 10년물은 1.7bp 상승.

▶ 제롬 파월의장 발언 대기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오는 오후 2시에 있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 고용지표 등 그에 대한 국회 답변에 강세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 전반적으로 롱재료가 우세하고 대기 매수가 유입되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또한 파월 의장이 금일부터 이틀에 걸쳐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반기 통화정책 증언을 앞두고 있음. 물가 둔화와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파월 의장 발언에 주목. 파월 의장의 발언을 통하여 이번달 말에 있을 FOMC회의 결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금일은 제한된 범위내에서 증시와 외국인의 성향을 주시하며, 파월 의장의 발언을 대기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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