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Global Market Daily 0228] 파월 증언 매파적 수용 속 미 지표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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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채권시장 동향(2/27) 및 Check Point
▶ 미국: 1월 FOMC와 일관된 기조 드러낸 파월 발언, 매파적 평가로 사흘만에 금리 상승
- 하원 청문회에 나선 파월 연준의장은 경제전망 개선, 최근 임금과 물가상승의 탄탄한 신호 등을 근거로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에 대한 자신감을 높임. 이는 1월 FOMC 성명서와 의사록에 나타난 기조와 일치
- 금리인상 전망의 상향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예단할 수 없다"고 답변하며 4회 이상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
▶ 유럽: 지표 부진에도 대내외 정책 우려에 금리 상승
- 독일 2월 CPI[잠정]가 부진했으나,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야기한 지나친 불 플래트닝의 위험성을 지적한 도이체방크의 분석과 파월 청문회를 앞둔 상황 등이 대내외 정책 리스크를 키워 주요국 국채수익률 상승
▶ 일본: BOJ 인사 여파 및 글로벌 금리 연동되며 하락
- 완화축소 기대를 불식시킨 BOJ 인사 영향, 파월 증언에 대한 비둘기적 기대로 해외금리 하락한 데 힘입어 소폭 강세
▶ 한국: 비둘기적 금통위 등으로 제한적 강세
- 금통위의 만장일치 금리동결과 한미 금리 역전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은 총재 코멘트 등으로 강세 플래트닝
◎ 금리인상 기조에 확신을 더한 파월 발언 여파로 금리 상방압력 우위. 단, 그 강도와 지속성은 미국의 GDP와 PCE(및 가격지수) 등의 결과가 연준 정책기조에 힘을 실을 지 여부에 따라 정해질 것
3월 국채선물 전망 코멘트
[Global Market Daily 0227] 파월 발언과 지표 결과 지속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