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USD0523] 1,115원선 중심 변동성 혼조 장세, 단, 상방경직성 비교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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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예상 Range : 1,113.0원 ~ 1,123.0원

▶ 단기 급락 부담 속 기술적 반등

22일 달러/원 환율은 3영업일만에 1,110원대로 내려앉음. 코미 FBI 전 국장의 의회

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정치 불확실성에 의한 친성장정책 지연 우려가 지속되었고,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시장이 6월 금리인상을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하는 등 재정/통화 양면에서의 정책 컨센서스가 흔들림에 따라 달러의 추가 약세가

전개된 여파. 1,118원대 후반에서 개장한 환율은 한 때 1115원선을 하회하기도. 다만,

저가매수에 의한 낙폭 회복 시도가 나타난 끝에 장후반 시가 수준으로 회귀. 전일대비

8.6원 하락한 1,118.6원으로 마감.

▶ 뉴욕환시: 미 정치 불확실성 & 메르켈 발언에 달러 약세

러시아 내통설 관련 특검 확정 등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

상존하는 가운데 메르켈 총리의 발언이 겹치며 대 유로화를 중심으로 한 달러 약세 심화.

메르켈 총리는 ECB 정책 때문에 유로화가 너무 약하다며 이런 환경이 독일 상품을 싸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 유로/달러가 1.123대로 상승폭을 넓힌 가운데 달러/엔은 111엔선

초반을 위협. 달러/원 NDF 1개월물은 1,115원으로 하락.

▶ 1,115원선 중심 변동성 혼조 장세, 단, 상방경직성 비교우위

전일 급락 출발 후 장중 낙폭 회복 흐름이 전개되며 추가 하락이 제한되었으나 달러화

약세 지속됨에 따라 역외환율이 다시금 1,110원대 중반으로 반락한 상황. 갭다운과

갭업이 거듭되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만한 상황으로 전일 장중 저점(1,114.9)이

재위협받고 있어 해당 레벨을 중심으로 한 변동성 혼조 장세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

5일 이평선 구간인 1,121원선과의 이격 좁히기 시도 동반되는 한편, 지지선 붕괴 시에는

낙폭이 크게 확대될 개연성 상존. 단, 리스크 관리 마인드 겸비하되 상방경직성 우위의

장세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에서 그리스 관련 합의가 실패한

점과 브라질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지지 요인이나, OPEC의 감산 9개월 연장 전망이

대두되는 가운데 유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아시아 환시 흐름은 약달러가 비교 우위를 점할 듯

[USD0524] 1,130원선 테스트 가능성 열어두되 샐온랠리 견지
[Weekly Post 0522] 美 정치·정책 불확실성 극대화, 비달러 자산의 탄력적 강세